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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변잡기

그리움

by 책벌레아마따 2017. 5. 1.

그리움

 

        2017331

 

너도 가끔 엄마 생각할까

엄만 항상 네가 보고프다

희한하게 몸은 예 있는데

마음은 늘 네 곁에 있다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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