강풍과 폭우가 휘몰아치기는 했지만 큰 피해 없이 태풍이 물러나 여간 다행스런 일이 아니다.
이번에도 기상청 예보는 빗나간 듯하다.
그나마 다행인 것은 예보는 빗나갔더라도 피해가 예상보다 적다는 점이다.
예보도 빗나가고 피해마저 컸더라면 상황은 더 안 좋았을 것이다.
그나저나 왜 이렇게 기상 예보 적중률이 떨어지는 것인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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