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연이 빚은 것들은 무엇 하나 허투루 볼 게 없습니다.
저마다 무심한 듯 그 자리에 있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한 포기 풀, 한 송이 꽃조차 그렇게 정교하고 섬세하고 아름다울 수가 없습니다.
인간들이 자신들의 이름조차 알아주지 않는데도 말이죠.
'풍경 사진' 카테고리의 다른 글
보기만 해도 으스스한 나무 (0) | 2019.10.07 |
---|---|
조금 희한한 느낌의 구름 (0) | 2019.09.25 |
행복을 드립니다 (0) | 2019.09.24 |
흥하라! 대한민국. (0) | 2019.08.17 |
사진 찍기 좋아하는 청개구리 (0) | 2019.06.25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