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부는 저 통통배를 끌고 바다로 나가 물고기를 잡는다.
잡은 물고기를 판 돈으로 식량을 마련하고 아이들 학비로도 쓰겠지.
먹고 살려면 아이들을 키우려면 일생토록 저 바다를 떠날 수 없겠지.
아! 어찌 보면 서글픈 풍경이여!
'풍경 사진' 카테고리의 다른 글
Happy new year to you! (0) | 2019.01.01 |
---|---|
Adios, 2018! (0) | 2018.12.31 |
섬 (0) | 2018.10.15 |
장미의 생명력, 인정! (0) | 2018.10.11 |
태풍이 지나간 하늘 (0) | 2018.10.07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