풍경 사진32 배가 있는 풍경 어부는 저 통통배를 끌고 바다로 나가 물고기를 잡는다. 잡은 물고기를 판 돈으로 식량을 마련하고 아이들 학비로도 쓰겠지. 먹고 살려면 아이들을 키우려면 일생토록 저 바다를 떠날 수 없겠지. 아! 어찌 보면 서글픈 풍경이여! 2018. 12. 16. 섬 섬 속에 섬이 외로워만 보인다. 누군가 그곳에 살고 있을까? 아니면 텅 빈 섬일까? 한번 가 보고 싶구나. 2018. 10. 15. 장미의 생명력, 인정! 장미의 생명력, 인정! 한동안 꽃이 피지 않기에 이제는 끝났다고 생각했는데 얼마 전 장미가 다시 꽃을 피웠다. 파란 가을 하늘과 이렇게 멋진 조화를 이룰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주려고 꺼져 가는 생명력에 다시 불을 붙인 것 같다. 다시 꽃을 피우기까지 얼마나 애를 썼을까. 빛깔 고운 장.. 2018. 10. 11. 이전 1 ··· 5 6 7 8 9 10 1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