풍경 사진32 조금 희한한 느낌의 구름 2019. 9. 25. 가을 야생화의 소박한 아름다움 자연이 빚은 것들은 무엇 하나 허투루 볼 게 없습니다. 저마다 무심한 듯 그 자리에 있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한 포기 풀, 한 송이 꽃조차 그렇게 정교하고 섬세하고 아름다울 수가 없습니다. 인간들이 자신들의 이름조차 알아주지 않는데도 말이죠. 2019. 9. 24. 행복을 드립니다 네 잎 클로버의 꽃말은 행운이라고 합니다. 세 잎 클로버의 꽃말은 행복이라고 합니다. 행운보다 행복이 몇 배는 더 낫지 않을까요. 모든 이들에게 행복을 선사합니다. 2019. 9. 24. 이전 1 2 3 4 5 6 7 8 ··· 11 다음